‘2021 대한민국화학제조산업대전’ 참여해 뿌리기업 전문센터 알린 ‘요진코아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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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표면처리센터 '요진코아텍'이 지난 5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한민국화학제조산업대전'에 참가해 '코아텍' 센터를 소개하며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화학제조산업대전은 매회 1만명 이상의 관람객과 관련 기업 및 종사자들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표면처리분야 산업 전시회다.

코아텍은 화관법에 특화돼 과학적인 내진설계를 마친 국내 유일의 친환경 표면처리센터다. 인천시 서구 검단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다. 도장업을 비롯한 다양한 표면처리 업종이 입주가 가능하며, 건물 내 대규모 공동대기설비와 폐수처리장 등의 환경설비와 기숙사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2017년 화관법 시행 이후 표면처리 기업은 강력한 환경 규제와 높은 비용처리 경비 등으로 경영환경이 악화됐다. 이런 상황에 코아텍은 화관법과 종 환경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센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기존의 코아텍에는 도금업, 피막처리업, 금속가공업, 화학약품 제조업 4가지 업종만 입주가 가능했지만, 최근 입주 업종 코드가 추가돼 총 17개 업종이 입주할 수 있다. 또 각종 환경규제 대응은 물론, 6m 층고의 맞춤형 설계와 저렴한 폐수 관리비용, 파격적인 세제혜택, 인허가 서류 관리 대응 등 다방면으로 기업 맞춤형 기능을 제공한다.

친환경 표면처리 센터 코아텍의 최대 장점은 한 건물 내에서 올인원(All-In-One) 업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완벽한 내진설계를 통해 공장 운영이 가능하고, 건물 내 공동으로 사용 가능한 폐수처리와 대기오염 방지 시설을 통해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약품 분야가 입주해 있어 약품 입고와 발주 관리가 쉽고 코아텍 협동조합에서 운영중인 공동실험실에서 약품 배합과 데이터 분석도 가능하다.


날이 갈수록 기준이 높아지는 환경 법규에 맞추려면 단순히 기업을 운영만 하는 것이 아닌, 안전·교육·시설점검까지 많은 항목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표면처리 업종에 안전하게 종사하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원가 절감이 가능한 환경인 코아텍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